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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를 모시고 살겠다는 정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정신 마음가짐은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실 수 있는 나라를 세워가겠다는 다짐, 어떠한 한이 있더라도 의의 나라를 세워 가야겠다는 다짐, 6천 년 하늘 역사 이루어서 하나님 모시고 살겠다는 정신, 그리고 6천년 한 맺힌 하나님의 한을 반드시 풀어 드리자 하는 이러한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실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 내 소망에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착실히 일해야 합니다. 고생 없이 영광이 있겠는가? 고생 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눅22:28, 롬8: 17~18참조) 신천지 온 연수(年數)만 가지고 큰소리치는 사람, 자기의 공로가 다 날라간다.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한다. 수료시험 100문제는 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가 믿는다면 될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가 믿는다면 될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온갖 말로 떠들지만,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세워 가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목적 달성이 앞당겨질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믿는다면 될 것입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 자만적인 행동을 하면 문제점이 생기는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물며 새 한마리도 굶겨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세상에 미련이나 소망두지 말아야 합니다. 말 만드는 사람은 혼쭐나야 합니다. 내 할 일만 충실히 하면 되는데, 속속들이 사정도 알지 못하면서 말 만들거나 내 할일 아닌 걸 콩 놔라 팥 놔라 하면 안 됩니다. 왜 귀신 바람에 놀아납니까? 내가 저 사람을 좋다고 해야 저 사람도 나를 좋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표정이나 인간 관계가..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멜리데 섬에 오르다]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은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고생 없이 영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생 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백 마디라도 소용없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마디라도 제대로 된 말이 있습니다. 한때 신천지 총회장님은 더러운 세상이 살기 싫어서,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었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으면서, 신앙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혈서(血書)를 썼습니다.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던 그 날 신천지 총회장님은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혈서 쓰고 신앙을 시작하셨..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 22장, 히 8:10)대로 본문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 말씀체가 되어,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실력자가 됩시다. 본문의 7대접은 계 15장에서 7천사가 네 생물 중 하나에게 받아, 16장에서 13장의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쏟았습니다. 7대접을 가진 7천사 중 하나가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땅의 임금들도 음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땅에 속하였다는 것은 본래 하늘 소속으로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으로 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땅의 임금들'과 '땅에 거하는 자들'은 세상 교회의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