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천의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룩한 땅이 되는 것을 왜 싫어 할까요? 과천의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룩한 땅이 되는 것을 왜 싫어 할까요? 과천시 성지화(聖地化) 과천시를 성지화한다는 말을 듣고 과천의 목사들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옛말에 '과천에서부터 긴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과천을 성지화한다.'는 말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성지화(聖地化)란 말은 '거룩할 성(聖), 땅 지(地), 화할(변화할) 화(化)'자로 쓴다. 즉, 거룩한 땅으로 화한다(변한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축하하고 좋아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하늘의 천국을 '거룩한 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책 성경(聖經)은 '거룩한 경서'라는 말이며, 성령(聖靈)은 '거룩한 신령'이라는 말이며, 성전(聖殿, 교회)은 '거룩한 집'이라는 말이다. 땅도 집도 교회도 .. 더보기 신천지 웹진 5.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신천지 웹진 5. 듣고 본 자들의 증언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하루에 10만 성도를 회개시킨 이(李) 대표의 증거는 육하원칙 계시 증거였으며,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었다. 듣고 본 자는 모두 이같이 말하리라. 이날 완벽한 설교를 한 이(李) 대표는 "한기총과 MBC PD수첩 '수상한 비밀'을 보도한 자들은 회개하라"고 하며 "그 보도는 꾸며진 거짓 보도이며,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운 죄가 적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한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였다(요 12:48). 또한 한기총의 뿌리는 장로교이고, 장로교의 뿌리는 칼빈이다. 칼빈교를 믿는 것보다 예수교를 믿으라.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칼빈과 한기총은 가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