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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 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3년간 유보(1), 부결(3), 재심(2) 총 6차례 심의, 양측 의견 엇갈려 -부평구청 요구 전면 수정한 신천지인천교회에 성전건축 불허, 외압의혹설 최근 신천지인천교회의 시위장면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급기야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 구청직원과 경찰 진압과정에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로 인해 부평구청안에 민원인들이 갖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구청직원들과 언쟁이 오가기도 했다. 이날 민원인 중에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구청직원의 저지로 나가지도 못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민원인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할 예정이다. 팔을 다쳐 뒤늦..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논란으로 몸살 얺는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논란으로 몸살 앓는 부평구청 인천교회 성전건축을 놓고 심각한 갈등 인천시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는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는 민원인 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은 지난 7일 개최된 ‘2012년 3회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의 심의 결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교회) 측이 제출한 청천동 391-19 지하2층 지상 5층 성전건축 신축안을 재심 결정을 내려 편파행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적잖은 종교적 편향과 심의의 적절성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평구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신천지인천교회 건축심의에 대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에 대한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업..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홍미영'당장 사퇴하라!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홍미영’ 당장 사퇴하라! 3년간 7차례 성전건축 과정 공개요구 1인 시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가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이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이 재심 결정된 것에 반발 21일부터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등 인천시내 곳곳서 시위에 돌입했다. 시위에 나선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는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할 때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청천동 교회건축을 불허한 것은 부평구청이 공무원 행동강령 6조를 위반한 불법⋅부당행위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번째 재심의 사유로서 옥상 조경이 단순하다거나, 대형 교회버스도 없는 것을 차폭 확대 및 주차장 구비같은 애매모호할뿐더러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으려는 고의성이 다분한 건..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11일 12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서 네가지 주제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해 길거리홍보, 차량홍보, 가로등 베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 전단지와 명함 배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열고 있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시민연대와 인천지역 기독교계가 긴장하는 눈치다. 신천지인천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는 4가지 주제로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총 4..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이대위, 이단 사이비 피해자 특별 기자회견도 함께 열려 신천지 교회가 교계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천지 교회는 31일 오전 8시 인천시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를 비방하는 교계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비방하지 말고 와서 들어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강사는 “신천지 교회는 법을 잘 지켰으나 지역 목회자들의 입김과 강요 때문에 성전 신축 허가가 3년간이나 부결돼 수천 명의 부평지역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은 3년간 건축심의를 준비하며 부평구청의 모든 요구사항을 다 이행했으나, 6번이나 이유없이 부결되었다며 더이상은 묵과하지 않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