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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번번히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기독교연합은 성전건축 반대시위와 함께 진정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등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가 그 지역 '특정 단체의 입김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되면 이는 현 정부가 외치던 공정사회가 무너지는 일이라 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교회건축을 위해 허가를 신청 했지만, 납득할수 없는 이유를 내세워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는 자치 단체가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청이다. 인천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가 3년 전 부터 청천동에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 건축 허가 신청을 했지만 구청 건축심의위원회는 7차례에 걸쳐 재심의 결정을 하였다. 재심의 결정 사유도 매번 바뀌고 있다. 재심의 결정때마다 설계를 변경해 가며 그 사유에 충족하는 보완 신청서를 재출 하였지만, 또 다른 이유를 내세워 재심의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부평성전 신축허가 ‘또’ 재심의… ‘옥상 조경이 단순해서?’ 황당한 재심의사유에 편파행정 논란… 건축사 “사유 모호해 해석할 시간 필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가 3년째 추진 중인 부평성전 신축 허가가 또다시 재심의 결정돼 부평구의 ‘원칙’ 없는 행정 처리에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부평구 건축심의위는 ‘옥상조경 단순’ 등을 포함해 총 9가지 이유로 신천지 인천교회가 신청한 부평구 청천동 종교시설 신축허가가 재심의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의 때마다 달라지는 사유로 인해 부평구의 건축심의는 신천지 성전신축을 불허하기 위한 형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특히 이번 건축심의위가 지적한 사유는 해당 건축사가 “해석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할 만큼 모호해 “심의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