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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1)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온 탕자'라는 연극의 주인공 역할이 탐이 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저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딸만 여덟인 자매 가운데 제일 먼저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다리를 아프셔서 고쳐 달라고 기도하던 중 기적적으로 다리가 치유된 것을 체험하신 어머니도 저와 함께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들은 오히려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었고 저는 그저 열심히 교회 봉사하면 믿음이야 저절로 생기는 줄로 믿었습니다. '갑절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에 의지해 남편 알게 모르게 헌금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언하는 집사님들이 부러워 방언을 달라고 새벽 제단을 쌓던 어느 새벽, 차가 오지 않아 어찌된 일이냐고 전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원수도 사랑하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원수도 사랑하라 너희 원수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거기에 대해서 신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계 18장에 보니까 그 호소를 들어줬다고 하죠? 갚아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낫겠죠? 원수도 사랑하라는 것이죠?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 하시죠? 원수도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지 말고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누구든지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죽이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살리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도 죄인이라도 살려야 되겠지요. 원수도 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기록되어 있기를 원망하는 자도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원수가 괴롭혀도 우리는 깨우치는 입장으로, 살리는 입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복 받을 그릇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복 받을 그릇 그릇을 만드는데 정말 귀히 쓸 그릇도 만들고 천히 쓸 그릇도 만듭니다. 만들다가 말 안 들으면 내버립니다. 말씀을 보면 그리 되어 있죠? 하나님이 우리가 복 받을 그릇이 되면 복을 주시겠죠. 그러나 복을 주려해도 담을 그릇이 없으면 어떻게 복을 줍니까? 우리 자신들이 복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잘 하면 하나님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들딸 주려고 천지만물을 만든 것인데 왜 안 주시겠습니까? 열심히 해서 목적달성 해야 하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여러분들, 오늘날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죠. 예수 재림으로 이루어진 이 때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는데 노아 때 죽은 자가 모두 의인입니까? 죄인들이죠?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에 쓸어버렸지 거기에 의인이 있으면 왜 쓸어 버렸겠는가,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말대로 다시 나야 되지요.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 맞고 다시 나야 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오늘날도 이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지면 이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해 오신 것은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맹몽적으로 6천년동안 고생하면서나 역사해온 것은 아니거든요. 이는 말 하나마나 잃었던 것을 도로 찾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회복하는 일이었죠. 사람은 쬐만한 것을 하나 잃어버려도 그것을 애통하게 생각합니다. 한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은 너무나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었죠. 사람은 깨달음이 없어가지고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그냥 먹고 살겠다고 노력해왔지만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은 생명이죠. 그 생명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지인들도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회복하는 것이었거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