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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수요예배 2013.01.30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수요예배 2013.01.30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도성에 이와 같이 성전 세우시고, 목자를 세우시고 처음 익은 열매들을 모아..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01.27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01.27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충만한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오늘날 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것을 저희들은 온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를 이루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 심령들에게 저희들이 알려준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수지교회] 주일예배 2013.01.0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수지교회] 주일예배 2013.01.06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신천지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 세상을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나무의 잎들이 다 되게 하여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빌립지파 원주교회] 봉헌예배 2012.12.30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빌립지파 원주교회] 봉헌예배 2012.12.30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드린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린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빌립지파의 열심으로 또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이 좋은 성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성전보다 더 귀하신분은 아버지하나님과 예수님이옵니다. 이 성전에 함께 있어주시옵소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모두가 순종이 제일 모두가 순종이 제일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우리가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 신앙에 관한 문제도 내가 나를 돌아봐야 되겠죠. 내가 나를 돌아봐서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신앙인이 되자.’ 그 말이거든요. 예. 그런 말인 것입니다. 정말 얼마나 우리는 좋은 세계에서 살게 되는데 그런데 정말 처음부터 추수를 해야 되지 않아요? 그리고 또 가르쳐야 되잖아요. 인치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또 창조해야 되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들이냐? 열두 지파 십사만 사천은, 이 14장에. 그래 말했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자라.’ 그러죠. 이 요한이라는 사람은 예수가 아닌데도 뭐라고 말했노하면은 계시록 다 보고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