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감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쪽말만 듣고 보도한 CBS, 불법감금 강요된 진술 ‘신천지 배후설’로 둔갑 CBS 거짓 왜곡 보도 수위는 어디까지?? 한쪽말만 듣고 보도한 CBS, 불법감금 강요된 진술 ‘신천지 배후설’로 둔갑CBS 거짓 왜곡 보도 수위는 어디까지?? 채무자 측에 대한 사실 확인 없이 채권자의 주장만을 담은 CBS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CBS 노컷뉴스는 21일자 ‘동호회 어플 접근 1억 4천만원 사기 제보.."배후에 신천지"’라는 제목으로 1억4천만 원을 빌려간 여성이 돈을 갚지 않은 배후에 신천지예수교회가 있다는 채권자의 주장을 기사화했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채권자는 채무자인 여성이 이 돈을 여성의 동생명의로 돼 있는 제주도 땅 투자와 신천지예수교회 기부금으로 사용했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채무자를 직접 만나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앞의 채권자의 주장과 완전히 다르다. 채무자 측에서 1억4천만.. 더보기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강제개종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전남 순천지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적으로 주요 경찰서와 관공서에서 강제개종교육의 심각한 피해사례를 낱낱이 밝혀 개종목자들의 법적인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사진전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교단과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개종목자들의 사주를 받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타교단으로 개종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자는 2006년 20명에서 2007년 75명, 2008년 78명 등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60명 발생되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피해자 현황은 지난 12년간 총 8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순천에도 78명의 피해자가 개종목사에 의해 벌어지는 인권유린 실태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