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랑]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리랑 지킴이' [아리랑] 효천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리랑 지킴이’ 내일 ‘아리랑 아라리요 Festival’ 오는 6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가면 4만5천명의 한국인이 부르는 아리랑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별과 직업, 종교의 장벽을 뛰어넘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아리랑을 대규모 인원이 모여 노래하는 ‘아리랑 아라리요 Festival’은 아리랑을 지킨다는 의미와 더불어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을 뛰게하는 무언가가 있다. 국악과 사물놀이를 기본으로 군악대와 무용까지 더해질 초대형 퍼포먼스, ‘아리랑 아라리요 Festival’은 아리랑이 대한민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모두의 가슴 속에 있는 민족정신과 한국인이라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