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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신천지 봉사]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신천지 봉사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자가 '과천 상권 살리기' 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재리시장서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과천 상권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과천상인들 사이에 화재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담임 유영주) 자원봉사단은 지난 11일 오후 과천시 굴다리 재래시장을 찾아 과천교회 교인들과 ‘재래시장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과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미리 준비해온 장바구니를 교인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형형색색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봉사 문화 조성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거리청소 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봉사 문화 조성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거리청소 봉사 펼쳐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가 이번엔 거리청소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는 지난 4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 칠성로에서 자원봉사단 20명은 낫과 삽, 청소도구 등을 들고 나가 막힌 하수구의 흙과 나무, 낙엽을 제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태풍 후 아직 손길이 닿지 않은 칠성로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은자(39세, 화정동)씨는 “이 곳은 인적이 드문 산업용 도로여서 태풍 후에도 방치되어 쓰레기로 가득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 같아서 우리 교회가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천지 광주교회는 지난 달 30일 광주시 북구..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나는 내 나름대로 열성을 다 해서 신앙을 해 왔고 정말 봉사란 봉사는 다 해 왔습니다. 순종이란 순종은 다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이죠. 일반적으로 '안다'는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4장에 보면 천사가 와서 깨우니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하는 것과 같이 이 사람도 많은 세월 후에 비로소 그때서야 이 성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던 것이었거든요. 달라진 것이었습니다. *슥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진리의 전당) www.scjbible.t..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름다운 봉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익산시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담임 박성용)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9일 북부시장 장날에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인근 북부시장을 찾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시장 주변을 청소하여 시장 상인들과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한결 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재래시장을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을 펼쳐주니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이 자원봉사 하는 날인가 했어..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시온교회 장년회 아름다운 무등산 가꾸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시온교회 장년회 아름다운 무등산 가꾸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13일 오후 3시 빛고을 도시 광주의 상징이자 자랑인 ‘무등산을 푸르게 시온산을 아름답게’란 주제로 무등산 정화 활동을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교회 회원 200여명이 함께했고 봉사활동은 무등산 원효사에서 시작하여 중머리재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정화 활동을 하였다. 오르는 과정에서 내리는 촉촉한 단비는 봉사하는 손길들을 시원케 했다. 중머리재에서 만난 광주시 서구 치평동 윤00(28세) 시민은 “이렇게 비가오는 날씨에도 먼곳까지 와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있겠구나”라며 응원의 박수와 따뜻한 관심을 보냈다. 또한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보며 “우리의 꾸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