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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여러분들, 오늘날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죠. 예수 재림으로 이루어진 이 때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는데 노아 때 죽은 자가 모두 의인입니까? 죄인들이죠?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에 쓸어버렸지 거기에 의인이 있으면 왜 쓸어 버렸겠는가,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말대로 다시 나야 되지요.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 맞고 다시 나야 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오늘날도 이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지면 이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더보기
[좋은 성경 말씀]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좋은 성경 말씀]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남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 보다 희어졌네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나 이제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천성을 향하여 내가 곧 가리니 그 기쁨 비길데 없네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해 오신 것은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맹몽적으로 6천년동안 고생하면서나 역사해온 것은 아니거든요. 이는 말 하나마나 잃었던 것을 도로 찾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회복하는 일이었죠. 사람은 쬐만한 것을 하나 잃어버려도 그것을 애통하게 생각합니다. 한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은 너무나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었죠. 사람은 깨달음이 없어가지고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그냥 먹고 살겠다고 노력해왔지만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은 생명이죠. 그 생명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지인들도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회복하는 것이었거든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옛날을 한번 더듬어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가문마다 족보가 있었습니다. 조상들도 있고 또 족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다가 순교한 사람들은 호적에서 끝난 것이죠? 그럼 그 사람들은 호적에서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들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지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고 그 영혼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이제 이 세상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고 이 호적에 기록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 하늘나라에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천민(天民)인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