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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종교는 영생(永生)이다 종교는 영생(永生)이다 영생을 빼면 종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신앙을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다른 사람이 시장에 가니 공연히 나도 따라간다는 것과 같다. 신앙을 하려면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몸 이대로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변화가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받고 말씀이 자라서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한다. 신앙의 기본도 모르기 때문에 꺼떡대는 것이고,제대로 알기 때문에 신앙에 열성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 계시록에서 제사장을 세우는 것은올바른 뜻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으로세우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 말씀 가진 자,새 언약을 지키는 자를목자로 세우실 것이다. 더보기
예복을 입지 않으면 쫓겨난다(마 22:1-14) 예복을 입지 않으면 쫓겨난다(마 22:1-14) 순종하기 않고 잘못된 행실 하면마땅히 쫓겨나야 한다. 여기 와서 자기 멋대로 생각대로 주관대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식물도 교배가 되지 않으면 호박도 수박도 감도그 무엇이라도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사람도 난자, 정자가 있어서 하나가 되어야사람이 되지 않는가? 우리도 오늘날 '나'라는 존재에게하나님의 영이 와서 하나가 됨으로새 사람,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씨가 나의 난자와 같은 내 영에게 들어와서하나가 되었을 때에,하나님이 자녀로 탄생되는 것이다. 왜 이치를 모르는가? 말씀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말씀이 생기이고, 씨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들어가서 생령이되는 것이다. 이를 분명히 알라. 믿음도 없고 용기도 없고실력도 없고 이치도 모르.. 더보기
달라져야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늘의 도(道)와 빛을 받은 우리는 '장난 같거나 바보 같거나'해서는 안 된다. 뭔가 좀 달라져야 한다. 더보기
하나님 말씀 성경을 알아야 할 이유 하나님 말씀 성경을 알아야 할 이유 이 말씀을 마음에 명백히 새겨야 한다. 마 13장의 말씀처럼 옛것과 새것을 곳간에서 내어오는 주인같이, 말씀을 마음에서 내어 가지고 알릴 수 있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