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이 예수님 말씀이 예수님 말씀이 예수님(요일 1:1)이시고, 이 말씀이 예수님의 피와 살이며(요 6장), 하나님(요 1:1)이시다. 계시록 10장의 계시된 책 곧 말씀을 받아먹은 사람이 예수님같이 하나님같이 진리의 말씀이다. 이 진리의 말씀으로 증거하여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계시록 15장에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것은 검(劍)으로써가 아니요, 진리로 세상을 이긴 것이다.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창조할 수 있다. 더보기 걸어다니는 성경 걸어다니는 성경 예수님이 하나님의 씨로 난 말씀이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말씀 곧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이는 (자신이 먼저 말씀을 잘 알아야 제대로 전할 수 있는 것처럼) 정치를 잘 아는 사람이 하면 정치를 잘 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 하면 정치가 어지러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우리도 이제는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무엇을 나에게 말씀하셨는지 알아야 하고,또한 내가 성경이 말하는 그 사람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알려고 애를 써야 한다. 더보기 태초의 말씀을 받은 자 태초의 말씀을 받은 자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천국도 될 수 없다. 태초의 말씀이 없는 자는 그 안에 하나님도 없고 생명의 빛도 없으며, 하나님이 그 아버지가 아니며 그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음으로 하나님과 생명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육신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로 ‘주여 주여’ 한다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하나님의 참 자녀이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신(神)이요 영(靈)이다. 하여 태초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였고 신의 소생이라고 하였다(요 10:35, 행 17:29). 더보기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에 덕을 세운다. 하나 목자가 성도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성도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어 정도의 길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생명인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면 목자가 될 수 없다. 말라기 2장의 말씀을 본바, 하나님이 제사장과 맺은 언약이 있다. 목자는 곧 제사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자가 되어야 하고, 입에는 진리가 있어 성도들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도 진리도 그 안에 없으면 정도에서 떠난 자가 되고, 제사장이 될 수 없다. 더보기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말이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이 생명이며 빛이고, 천국 가는 길이니, 이 말씀은 빛과 진리와 생명이다. 약속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믿지 않는 행위이다. 명예와 감투와 권세를 목적하는 자는 사단의 뜻에 따르는 자이며, 하나님의 의에 따르는 자가 아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