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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집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새해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날부터 '7천명' 몰려 신천지 말씀대성회 새해 신천지 말씀대성회, 첫날부터 ‘7천명’ 몰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서 10일까지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 맛디아지파가 계사년 새해를 말씀대성회로 시작했다. 맛디아지파는 대전시 서구 용문동 대전교회에서 7~10일 나흘 동안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총 여덟 차례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첫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7시 두 차례 ‘주 재림과 세상 끝의 징조’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총 7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자로는 맛디아지파 장방식 지파장이 나섰다. 장 지파장은 강의를 통해 최근 일부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종말론 등에 관한 오해를 풀어줬다. 아울러 성경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종말론의 의미를 짚어줘..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7~10일 대전서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신천지 말씀대성회 7~10일 대전서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7~10일까지 나흘 동안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말씀대성회를 이어간다. 5일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7~10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 저녁 7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대전시 서구 용문동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용은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지 주제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해 9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내외 2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해 5.. 더보기
신천지 시몬지파!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1226명 수료 신천지 시몬지파!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1226명 수료 시몬지파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서 첫 열매 1226명 수료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세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가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226명을 배출했습니다. 신천지 시몬지파가 10월 14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7반(1226명)이 경기도 파주 임직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예배 말씀에서 “예수님이 복음의 씨를 뿌린 지 2000년이 됐다. 초림 때 뿌린 두 가지 씨는 추수 때까지 한 밭에 자란 것이다. 그 밭은 지구촌이요 교회”라며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씨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됐.. 더보기
[신천지]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 반년 만에 또 수료 [신천지]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 반년 만에 또 수료 6개월 동안 1168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은 17일 대구시 남구에 있는 다대오지파 성전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5기 5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501명(남자 129명, 여자 31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이 전도한 사람은 550여 명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667명 수료한 데 이어 이번 수료생을 합하면 대구지역에서만 최근 6개월 동안 1168명이 수료한 것이다. 신천지 12지파가 배출한 수료생은 작년 말부터 이번까지 1만 55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축사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같이 수많은 수료생이 배출되는 근거를 성경에서 찾았다. 그..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7일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이어 11, 12일 양일 한국에서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강사가 나선 베를린 대집회는 25개국 목사 및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마치 단비를 맞은 듯 춤을 추고 회개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유럽 대집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동방의 빛’ 이만희 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