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빛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유럽, 미국 순방 성료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미국 순방 성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5월에 이어 7월 한 달간 유럽과 미주지역 집회를 마치고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유럽에서 미국까지 ‘동방의 빛’ 비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사진) 총회장이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2차 행보를 마치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5월 첫 유럽순방에 이은 이번 유럽 및 미주 지역 말씀집회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제2차 동성서행 순방의 성격에 대해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의 말씀 선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7월 22일(일) 새벽 3시(한국시각)에 미국LA 수정교회에서 계시록 전장을 증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말씀은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증거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자만이 참하나님을 알게 된다. 참하나님을 알게되면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요한복음 17;3절에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가운데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며 "성경책 속에 있는것을 지켜야 하는 것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재앙을 다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으로 확인하고 심판해달라.. 더보기 [신천지 동방의 빛]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제 2차 '동성서행' [신천지 동방의 빛]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제 2차 '동성서행' 땅 끝 동방의 빛이 세계 신앙인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제2차 ‘동성서행’ 행보로 유럽지역을 순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연속 3차례로 개최된 강연회는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신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강연회에는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 시작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이 날개 달았다.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세계 목회자 강의 요청 쇄도… 언론 취재 열기 ‘후끈 드디어 동방의 빛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유럽과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의 신앙인들에게 진리의 말씀 빛을 비추시니 어둠이 물러가기 시작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며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사2:2)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화와의 산에 오로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울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화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 이니라(사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2)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대담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