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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그런데 교만이나 부리고 하나님을 이용해 자기 육신의 세상살이나 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지 않을 것이다. ● 여러분들(남아프리카 공화국 성도들)은 지금 이렇게 조그마한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이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10만이 넘는다. 여기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이리로 옮겨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오신 것이라고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오셨으니, 참으로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오늘날 택함 받.. 더보기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8장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8장 [고린도전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릭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신천지 말씀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우리나라 이병철이라는 그분은 모든 것이 시험 합격되면 마지막 시험이 그분 이병철 집에 가면 사과를 준대요. 칼하고. 칼 갖고 거기서 껍질 깎아먹으면 떨어져버려요. 마지막 시험인데. 껍질을 깎아먹으면 시험에서 낙제래요. 그런 말이 지금까지 흘러왔습니다. 이런 것처럼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죠? 껍질도 없어서 못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사과가 지금처럼 그렇게 흔하질 않았어요. 그런데 아낄 줄 알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럼 흐지부지한 생각으로 무슨 장난같이 여기고 정말 천국과 영생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집에 가버려야 되지요? 어떠한 식으로 하나님이 노력을 해왔고..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성경적'이었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성경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피라미 새끼같이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사단의 배라도 갈라 끄집어내어 빼앗고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 대우주 자연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자기가 뭐가 되겠다는 자, 교만하면 하늘이 가만있지 않습니다. (신모 씨 이탈 후 하셨던 말씀) 비실비실하면 만정이 안 갑니다. 아직까지 이름만 가지고 있다면…. 사명자면 사명자의 일을 해야 사명자 입니다. 이 세상을 소성시키자는데 이유가 필요 있겠습니까? 청년, 장년, 부녀든 모든 교육이 철두철미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그 조직이) 하늘 군대처럼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성경적'이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생각이 깊어져야 합니다. 신천지 말씀 생각이 깊어져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괜히 가서 고생만 하지 말고 차라리 너희들이 오라 그거죠. 우리 밥도 먹여주고 잠도 재워주고 할참이니 와서 배워서 가서 너그 교인들에게 가르치라. 그게 낫겠거든요. 아 즈그가 원한다 해서 가가지고 고생만 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원하기는 원하지만 뭐인가 방법도 뭐도 아직까지 모르는 철부지들이거든요. 우리나라는 가만 보면 무슨 돌간패처럼 이거 한번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무조건 겁을 내 가지고 막 이러고저러고 이러지만 그럴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정말 생각이 깊어져야 되겠지요. 교만도 버리고 높은 것도 버리고 정말 낮아져 가지고 그 자세가 배워서 깨닫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