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신천지 이단 세미나] 탁지원 현대종교 발행인, 이단 심판하다 ‘대한민국 법’에 심판받다 ▲ 출처 : 현대종교 탁지원 피해자 모임카페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이 말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교훈의 말일 터이다. 대법원은 일명 정통교단의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타교단에 대해 ‘심판’을 일삼던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씨의 무분별한 인권침해에 대하여‘대한민국 법’을 들어 심판하였다. ▲ 이단세미나를 통해 타교단 아이들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겨 탁지원씨는 지난 2006년 경부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설 선교원 홈페이지에서 어린이합창동영상을 본..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피해女 "경찰과 언론은 진실을 왜곡했다"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피해女 “경찰과 언론은 진실을 왜곡했다” ‘전남대 여대생 납치사건’ 피해자가 “경찰과 언론은 사건에 대한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남대 납치사건’의 피해자인 임모 씨(21)는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휠체어를 탄 채 ‘전남대 납치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및 사실 왜곡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 씨는 현재 온몸에 근육통과 타박상, 이리적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는 등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나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 내 이 자리에 섰다”고 호소했다. 임 씨는 “이번 사건을 가출로 엄중하게 조사를 하겠다고 적힌 광주 북부서 형사과장 트위터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이미 신천지 교회에..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