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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온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무더위가 지나고 이른 가을을 맞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펼쳤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13명은 지난 25일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원장 김진순)은 장애와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곳으로 16명의 직원이 ‘제 부모 돌보듯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부드러운 안마와 손·발 만져주기, 손톱에 메니큐여 바르기, 어르신 말 들어주기 등의 봉사로 사랑을 나눴다. 김진순 원장은 “나도 점점 늙어..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가운데 이번 16일에는 병마에 고통받는 환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유순이(여·61·전북 고창읍)씨를 방문해 호박죽을 끓여 드리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환우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순이 할머니는 어눌한 말투로 “이쁜 사람들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먹여주고 머리랑 손톱도 예쁘게 손질해줘 좋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광주시온교회는 18일에는 장마철에 이사하는 직장암 말기 환자 배ㅇㅇ(남·44·광주 문흥동)씨를 찾아 갔다. 배ㅇㅇ씨는 “장마철에도 봉사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김복심 할머니(82세)댁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3일 오후 2시 홀로계신 할머니를 위해 다과와 수박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기시키기, 이불세탁, 가구 밑과 위 먼지닦기, 주방 및 바닥 찌든때 벗기기, 가전제품 정비, 폐품정리 등 집안 곳곳의 먼지를 제거했다. 월계동 사는 노순자(71세) 할머니는 “나는 가족이 있어 도움을 받지만 김복심 할머니는 거동도 불편한데 홀로 계셔서 청소도 못하고 있다”며 “지금도 냄새가 심한데 곧 장마 오면 얼마나 더 심해지겠는가!”라면서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에 도움을 요..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사랑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일 용봉동 일대 거리 환경미화와 독거노인 돕기 봉사로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신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거리청소 환경 미화 봉사 활동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태봉초등학교 인근 거리를 청소 하고, 월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거동이 불편해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되어 먼지가 쌓인 집안 청소와 부서진 가재도구들을 수리했다. 독거 노인 찾아 집안 구석 구석 대청소 실시 하는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정00(50세는)씨는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졌다."고 말하며, "정기적인 방문으로 청소와 말동무가 되어 드릴 .. 더보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P교회 사모는 최근 지역민을 위한 맞춤 홍보에 민심을 사고 있는 신천지 길거리 홍보에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 신천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말씀대성회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과 함께 길거리 홍보로 지역 신앙인들은 물론 타종교, 불신자까지 호응도가 높아져 ‘신천지 따라잡기’에 나선 것.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가 붙어나고, 신천지에 관해 ‘만지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일방적인 광고에도 여전히 기성교회에게 신천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 듯 하다. P교회 사모는 “어느날 신천지인들이 교회 앞 대로에 나와 손을 흔들며 인사 하는 것을 보면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목사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