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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회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5.18 묘지 정화활동 펼쳐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5.18 묘지 정화활동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 자원봉사단(담임 지재섭)은 제3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지난 13일 국립5․18민주묘지 정화활동을 시행했다.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광주시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는 참배와 묘비 주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료 출처]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79017 더보기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의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의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 근로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코리안 드림을 품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1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한방‧양방치료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한‧양방 의료진 약 30여 명은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의 건강 상..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신천지 광주교회, 어르신에 ‘효’ 외국인근로자에 ‘사랑나눔’ 신천지 광주교회, 어르신에 ‘효’ 외국인근로자에 ‘사랑나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목사 지재섭, 이하 광주교회)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교회 1, 2층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평소 의료혜택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효와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한·양방 의료진 약 30명이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들 400여 명의 건강상담 및 물리치료, 귀반사, 뜸, 침, 체형교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의 업무상 재해와 노동 관계법 등에 대한 법률 상담 서비스도 진행된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한글 배우기,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한국전통의상 포토존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주일예배 2013.7.7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주일예배 2013.7.7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의 뜻이 하루 속히 완성되기 위해 저희들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늘의 천사들 보내어 항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승리하고 만사가 형통되게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교회, "미끄러운 골목길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교회, "미끄러운 골목길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올 겨울 잦은 눈과 맹추위로 인해 얼어붙은 골목길은 집밖 외출을 해야 하는 노약자들에게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에서는 빙판길에 뿌릴 수 있는 모래를 담아 전하는 봉사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10일 오후2시 북구 우산동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말바우 시장 뒷골목과 우산동 일대 응달진 골목길을 누리며 가가호호 모래주머니를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모래주머니 약 1천여개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빙판길로 변한 골목길마다 집 앞에 놓아두기도 하고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장을 보러 가시던 주민 김연자(67세)씨는 핸드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