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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비교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의 뜻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저자들의 견해 비교 계 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메 ▶미국 가든 그로브 수정성당. 채널 3보도 영상 ▶미국 nbc 방송 보도 영상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의 바른증거로 은혜 받으세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흙이 모인 것이 산이고 섬이다. 아담도 흙으로 창조되었다(창2:7 3:19). 또 사람이 많이 모인 것이 산이고 섬이다. 흔히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모인 것을 인산인해(人山人海)라고 하듯이, 계시록 17장에는 많은 사람 (백성, 무리, 열국, 방언)을 많은 물(‘바다’를 뜻함)이라 하였다. 성경에는 배도의 산(..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다니엘의 70이레’ (단9:24-27)와 ‘종말의 7년 대환난설’ (계6장)의 비교 신천지 계시록 비교, ‘다니엘의 70이레’ (단9:24-27)와 ‘종말의 7년 대환난설’ (계6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 런던 올림픽 개막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바른 증거를 통해 바른 신앙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7년 대환난을 주장하는 목자는 성경을 바로 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구약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으므로,이미 지나간 것이다(요19:30). 에스겔 37장, 38장에서 39장8절까지 전쟁이 있었고, 9절부터는 그 전쟁에서 사용한 병기들을 이스라엘이 불사르는 기간이 7년이므로 대환난이 아니며, 죽은 자는 7개월 간 장사를 치른다고 했고(11-12절), 그 후 이스라엘 산 (시온산)에서 짐승을 잡아 놓고 혼인 잔치를 한다고 했다(17절).. 더보기
신천지, 계시와 주석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 신천지, 계시와 주석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 이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릴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보이리라 하시더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바른증거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지시를 받아 일곱 별에게 편지를 한 후 또 예수님의 그 음성이 ‘올라오라,’ 하므로 올라간 곳은 영계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가 잇는 곳이다. 계시록 21장에서 본바 영계의 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동서남북에 세 문씩 있다. 그 문은 주야로 열려 있다. 이 열두 문 중에 한 문으로 요한이 들어갔다. 본 자는 요한이 들어간 그 문..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신천지 계시록 비교,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뜻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을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 할때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할 일인 계시록을 운운한 그 자체가 잘못이고, 계시록에 대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전부가 맞지 않은 주장들이다.  하늘에서 계시하지 않은 것을 사람의 잣대(생각과 판단)로 보는 것이 잘못이고,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며, 영적 나라 영적 전쟁을 육적 나라 육적 전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고, 제일 큰 잘못은 자기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한 마디 충고를 한다면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이란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3 :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자기의 성명이 아니며, 하늘의 별(사자)이라는 것과 일곱 영이 함께한다는 사명을 말한다. 그리고 죽었다는 것은 육신을 말한 것이 아니요, 생명 되시는 말씀을(요1:1-4) 지키지 않음으로 자기 사명과 영이 죽은 것과 같다고 말이다.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라(마8:21-22.)’고 하신 말씀과 같다. 육신이 죽은 자들을 영이 죽은 육체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