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 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번번히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기독교연합은 성전건축 반대시위와 함께 진정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등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한마음으로 하늘문화 예술체전 준비한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한마음으로 하늘문화 예술체전 준비한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 신천지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하나되어 전북을 아름답게하자'는 마음을 다지고, 9월에 있는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준비했다.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가득 메워졌다. 이 날 신천지 전북지역인 도마지파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열어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했다. 특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즐겁고 열띤 응원과 함께 땀을 흘렸다. 카드섹션 팀은 1000여명이 하나처럼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모습..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교회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교회 소속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이 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도마지파는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특별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하였다. 응원연습에 앞서 카드섹션 팀은 새로운 응원을 배우고 입장식을 준비했다. 이후 개..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회)이 24일 2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해외지부를 포함한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에서 해외 741명과 국내 1919명, 총 266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지난 2월 강원지역 900명, 4월 대전지역 1600명, 지난 17일 대구지역 500명이 수료하는 등 매달 전국적으로 수료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세상교회는 세상 말이 나오고 하나님 교회라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