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여러분들, 오늘날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죠. 예수 재림으로 이루어진 이 때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는데 노아 때 죽은 자가 모두 의인입니까? 죄인들이죠?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에 쓸어버렸지 거기에 의인이 있으면 왜 쓸어 버렸겠는가,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말대로 다시 나야 되지요.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 맞고 다시 나야 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오늘날도 이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지면 이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6천년간 역사를 해 오신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해 오신 것은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맹몽적으로 6천년동안 고생하면서나 역사해온 것은 아니거든요. 이는 말 하나마나 잃었던 것을 도로 찾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회복하는 일이었죠. 사람은 쬐만한 것을 하나 잃어버려도 그것을 애통하게 생각합니다. 한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은 너무나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었죠. 사람은 깨달음이 없어가지고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그냥 먹고 살겠다고 노력해왔지만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은 생명이죠. 그 생명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지인들도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회복하는 것이었거든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 영원히 기록된 이름 옛날을 한번 더듬어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가문마다 족보가 있었습니다. 조상들도 있고 또 족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다가 순교한 사람들은 호적에서 끝난 것이죠? 그럼 그 사람들은 호적에서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들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지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고 그 영혼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이제 이 세상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고 이 호적에 기록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 하늘나라에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천민(天民)인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증거 우리가 저 땅의 사람하고 하늘의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씨지요? 하나님의 시가 우리 안에 있음으로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늘 사람'이라는 것이 다른 점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감씨도 있고 박씨도 있고 다 있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지요? 그러나 그 속에 흐르는 피는 박씨의 피도 있고 김씨의 피도 흐르는 것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의 씨도 땅의 씨와 하늘의 씨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요? 요한일서 4장에 보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듣고' 그렇게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님에게 난 자는 다 사랑한다'는 것입..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기가 천국 낙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기가 천국 낙원 목사도 박사도 평신도도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하늘의 계시가 직통으로 귓전 안테나에 그 신호가 접수된다. 굳게 닫힌 마음 문 자물쇠 열어 새 노래 입력되네. 입술마다 웃음꽃 활짝 피고 춤추는 나비에 천조(天鳥)가 노래한다. 둥실둥실 떠오르는 마음 하늘로 솟고 참 빛, 맑은 공기, 생명수같이 호흡된다. 살맛 난다. 여기가 천국 낙원이라 여길 때, 주님과 순교자들과 천사들과 손에 손 잡고 새 노래 장단에 춤 나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더보기 이전 1 ··· 59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