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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동성서행] 동성서행-미국내 중화권 신문에 대서특필 [신천지 동성서행] 동성서행- 미국내 중화권 신문에 대서특필 ▲ 지난 17일 지면신문에 이만희 총회장에 대하여 대서특필한 싱타오 신문 지난 7월 14일 미국 뉴욕 더타임즈센터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직접 강의에 나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싱타오 신문은 지난 17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말씀대성회가 끝나고 많은 취재진들이 서로 취재를 하기 위해 모여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싱타오 신문으로 미국에서 거주하는 중국인들 사이 가장 영향력이 있는 언론이다. 싱타오 신문은 이만희 총회장이 예수님의 계시록에 대한 말씀이 한국에서 성취된 것을 증거하러 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하루에 3회에 걸친 말씀대성회를 하고 전세계에서 몰려든 500여 명의 성직자가 참여했다며 말씀대성..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기자회견에 신천지 직접 대변 "종교문제로 치부하지 말라"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기자회견에 신천지 직접 대변 "종교문제로 치부하지 말라"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남대 납치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및 사실 왜곡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지연 신천지 예수교회 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이번 사건을 종교문제·가족문제로 치부하며 철저한 조사 없이 종결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전남대 납치사건'으로 세간의 화제를 끌었던 것과 관련해 신천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남대 납치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및 사실 왜곡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지연 신천지 예수교회 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 더보기
[신천지 인터넷 방송]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인기몰이... 왜? [신천지 인터넷 방송]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인기몰이…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www.scjbible.tv)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신천지는 2012년 2월 개국 5개월여 만 ‘진리의 전당’ 접속자 수가 16일 하루 동안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진리의 전당’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성경 말씀과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독일어로도 방송을 송출하고 있어 국내·외 전세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실시간 전파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방송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신천지 신도들이 해마다 폭발적 성장세로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 더보기
[신천지 인터넷 방송]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100만명 접속! [신천지 인터넷 방송]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100만명 접속!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최근 인터넷 사용자와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증하면서 기독교 모바일 방송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기독교 모바일 방송 가운데서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www.scjbibl.tv)은 개국한지 불과 5개월여 만인 16일 100만명의 신도가 접속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012년 2월에 개국한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성경과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 화제다. ‘진리의 전당’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독일어로도 방송을 송출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전세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접속할 수..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3년간 34가지 수정보완..건축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12가지도 수용했지만...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이 대립관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신천지교회의 청천동 신축허가에 집중되있다. 대립의 원인은 신천지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교회의 시위과정 중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계속해서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심이 집중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