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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달콤상자

엄마, 이제 팩 떼두 돼? 엄마, 이제 팩 떼두 돼? 1초 후에 빵 터졌다. ㅋㅋㅋ 지긋히 감은 눈, 오똑한 코, 굳게 다문 입. 엄마, 이제 팩 떼두 돼? 간절히 원하는 표정 ㅡ,.ㅡ 어떻게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지 신기하다 ㅋㅋ 하나 안타까운 것은... 피부가 안 좋구나 ㅠㅠ 더보기
완소 웃긴 개 동영상..ㅋㅋ 세상에는 진기명기가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개들의 진기 명기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웃으세요~ 점점 조용히 짖는 개...완전 귀여워요^^ 문을 여는 개...완전 신기해요~ㅋㅋ 즐감하셨나요? 웃으시고 오늘도 화이팅~ 더보기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부셔서 쓰신다. ● 욥5:17~19 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손으로 고치시나니 19. 여섯가지 환란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란 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하시며 .......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는 히브리 격언이 있습니다. 단단한 곡식이 부서져야 빵이 됩니다. 포도주도, 향수도 잘게 부서짐을 통하여 만들어 집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우리의 입 안에서 고르고 잘게 부서져야 소화되어 영양분이 됩니다. 사람도 원숙한 인격과 신앙을 갖추려면 반드시 부서지는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부서짐의 size가 성숙의 size이기 때문입니다. 이맘 때 쯤이면 시골.. 더보기
[탈무드] 지식과 지혜 지식과 지혜 물고기를 주어라. 한끼를 먹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어라. 평생을 먹을 것이다. - 탈무드 -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혜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동안 손아귀에 쥐어준 단순한 지식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는 방법을 주었다고 자위하지는 않았는지요. 더보기
[정연복]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눈부신 태양은 못 되어도 좋으리 세상의 어느 모퉁이 이름 없는 나무가 되어 고단한 길손 잠시 쉬었다 가는 작고 편안한 그늘 하나 드리우면 좋으리 청춘의 날은 가고 뜨거운 사랑의 시절도 가고 이제 얼마쯤 남은 나의 생은 손톱 자라듯 그렇게 조금씩만 깊어지기를... - 정연복 님, '나의 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