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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열두 보석 (계 21:18~22)| 신천지 계시록 비교, '열두 보석' 무엇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본문 말씀 계21:18~2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열두 보석은 순교한 12제자들을 보석으로 비유한 말씀이다(계21:14~21). 보석으로 비유한 이유는 마태복음 13장에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보화 또 진주로 비유하였고, 율법이 새겨진 돌같이 말씀의 법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육적 이스라엘 열두 아들을 보석과 인(印)으로 삼은 것같이(출28:15~21), 예수님이 기이한 돌인 것같이(벧전 2:4~6)제자들도 보석으로 비유한 것이다. 보석이 아무리 귀하다 한들 생명보다 더 귀하겠는가? 이 열둘은 생명의 말씀을 담은 그릇같이(롬 9:21~24 참고) 귀하므로 아름다운 보석으로 명칭한 것이다. .. 더보기
또한번의 신천지의 기적이 인천에서 일어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으로 인천에서 또 한번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 동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진리 말씀을 듣고 싶었고, 알고 싶으셨던 분들은 6월11일.12일(월,화) 인천 도원 실내 체육관 오후 2시, 저녁 7시에 오십시요. 6월 11~12일에 인천지역에 진리의 말씀을 육하원칙으로 선포하십니다.> 동료 교인의 말만 듣고, 내 회의 목사님만 말만 듣고 오해 하신 분들은 꼭 오셔서 내 눈으로 확인히고 내 귀로 듣고 내 마음으로 깨달아 보십시요. 천국이 천국이 보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16절 말씀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알씀 하신것 처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예수님의 이.. 더보기
[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중국 기독교 성도가 보낸 편지 등 다양한 사연 많아 다양한 사람들이 신천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국내 전 지역뿐만 아니라 해외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의 인터넷 방송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 대상 또한 신천지 성도뿐만 아니라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있는 일반 기독교인, 신천지를 비난하는 사람들 등 목회자에서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 방송을 보고 있었다. 이에 따라 개국한 지 한달여 되는 사이 수많은 감동의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속속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은 ‘그저 교훈의 가르침이나 역사에 대한 설교겠거니, 늘 들어오던 그저 그런 말씀들을 잘 포장해서 소위 교회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하는 설교들을 모아놓았.. 더보기
[신천지 봉사단] 호국 보훈의 달 앞두고 독립 정신을 기리는 '숨은 봉사의 손길' [신천지 봉사단] 호국 보훈의 달 앞두고 독립 정신을 기리는 '숨은 봉사의 손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19일,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이 구포장터 3.1운동 기념비(부산시 북구 구포동 소재)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민족의 쓰라린 과오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호국 정신을 기억하고 보존하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구포장터 3.1운동 기념비 청소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본 받고자 하는 청년들의 자원봉사 손길에 무심코 지나치던 낙동강 대로변의 구포장터 3.1운동기념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복 67주년, 93주년을 맞은 3.1독립운동. 그리고 부산 독립운동의 시발점인 구포장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