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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오.생.수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1) 음행의 포도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1) 음행의 포도주 91. 계 17장의 음행의 포도주 ▶ 한기총의 증거 :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분위기에 도취된 것 - 장로교/한○○, 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원문 중심 계시록 강해)(2012), p.279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교리 주석(뱀의 포도주, 계 20:2, 신 32:33)이다. -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분위기에 도취되는 일은 계시록 성취 때에만 있는 일이 아니요,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 늘 있어 왔던 일이었다. 그러나 계 17장은 이루어지는 한때가 있으며, 그때 나타나는 일이다. 땅에 속한 자는 땅의 것을 말하고,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하였다(요 3:31~34).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치 못하는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0) 번개·음성들·우렛소리·큰지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0) 번개·음성들·우렛소리·큰지진 90. 계 16장의 번개, 음성들, 우렛소리(뇌성), 큰 지진 ▶ 한기총의 증거 :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뇌성)는 하나님이 현현(顯現)하실 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자연 현상)을, 큰 지진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 - 장로교/송○○/쾌도난마 요한 계시록2(2014), p.231 ▶새천지의 증거 : 번개, 음성들, 뇌성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큰 지진은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로 인해 크게 흔들리는 것이다(계 13:3, 계 4:5). - 계 16장의 일곱째 대접의 재앙(심판)은 멸망자 바벨론과 그 소속이 된 배도한 장막 성도에게 내리는 심판이다. 이 때 음성들과 뇌성은 진노의 하나님의 말씀을, 번개..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9) 공기 가운데 쏟음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9) 공기 가운데 쏟음 89. 계 16장의 공기 가운데 쏟음 ▶ 한기총의 증거 : 공기 오염 - 장로교/민○○/민○○ 목사의 성경 강해 요한계시록(2006), p.316 ▶ 새천지의 증거 : 사실을 공표 곧 보도하는 것이다. - 계 16장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멸망자 바벨론과 바벨론 소속이 된 배도한 장막 성도에게 내리는 심판이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육적인 환난과 인류의 파멸을 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공기 오염의 주범이란 말인가? 또한 계 15:7~8을 본바 일곱 재앙이 마친 후에야 성전에 들어갈 자가 있다고 했는데, 위의 주장대로 하나님의 진노를 공기 가운데 쏟는 재앙(일곱 번째 대접의 재앙)에 육적인 환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인류가 파멸..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8) 동방에서 오는 왕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8) 동방에서 오는 왕들 88. 계 16장의 동방에서 오는 왕들 ▶ 한기총의 증거 : 로마 황제의 군대 - 장로교/김○○/요한계시록(1968), p.272 ▶새천지의 증거 : 포로 되었다가 귀정(歸正)한 목자들이다. - 계 16장은 배도한 선민과 그 선민을 멸망시킨 짐승 같은 거짓 목자에게 하나님의 일곱 대접을 쏟아 심판하는 내용이다. ‘동방에서 오는 왕’이 ‘로마 황제의 군대’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로마 황제가 있었던 고대 로마의 수도는 유브라데 강과 이스라엘 나라의 동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쪽에 있었으므로, 육적으로 볼 때도 로마 황제의 군대가 동방에서 온다는 말은 맞지 않다. 위의 주장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의적 해석에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7) 해가 불로 사람을 태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87) 해가 불로 사람을 태움 87. 계 16장의 해가 불로 사람을 태움 ▶ 한기총의 증거 : 오존층 파괴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 - 장로교/이○○/계시록설교노트(2005), p.215 ▶ 새천지의 증거 : 해는 목자이며, 해가 불로 사람을 태운다는 것은 모세 때같이 진노를 받은 목자가 성도들을 압박하는 것을 뜻한다. - 계시록의 사건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육적 자연계의 현상이 아니다. 만약 계시록의 사건이 육적인 자연계의 현상이라면, 계 6장에서 해는 이미 어두워졌으므로(계 6:12~17), 계 16장에서 사람을 불로 태울 수 없다. 그러므로 위의 주장은 말도 안 된다. 영적인 해는 ‘하나님(시 84:11)’과 말씀의 빛(요 1:1~4)을 비추는 ‘목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