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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6) 계 1장 일곱 별의 비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6) 계 1장 일곱 별의 비밀 26. 계 1장의 일곱 별의 비밀 ▶ 한기총의 증거 “복음이다”- 장로교 진○○ 목사 복음사역자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집 계시록15’ 중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이다. 교회의 인도자를 별이라고 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바로 일곱 별이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반드시 사자가 있어야 한다. 말씀을 받은 별과 같은 주의 사자가 있어야 교회다. 주의 종은 말씀을 전하는 일곱 별이다. 일곱 별은 주님의 오른 손에 붙잡혀 있는 사람이다. 주님의 교회에는 주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는 주의 사자가 있어야 한다. 주님 중심의 하나님의 사람, 별과 같은 사자가 있어야 한다. 일곱 별의 비밀은 복음을 말한다. 복음을 천국의 비밀(마 13:11.. 더보기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5) 계 1장 일곱 교회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5) 계 1장 일곱 교회 25. 계 1장의 일곱 교회 ▶ 한기총의 증거 “에베소 교회 - 초대 교회, 서머나 교회 - 박해시대 교회, 버가모 교회 - 로마국가 교회, 두아디라 교회 - 중세시대 교회, 사데 교회 - 개혁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 선교중심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 현대 교회”- 장로교 하○○ 목사 ‘요한계시록5’ 강해 중 계시록 2장에서 교회가 일곱 개 나온다. 이 일곱 교회는 그 당시 소아시아에 있었던 일곱 교회이다. 현장에 있었던 실제적인 교회들이다. 그러면서도 이 교회는 지상에 있는 영원한 교회이기도 하다. 주님의 탄생에서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초림에서 재림 사이에 존재하는 교회를 일곱 토막으로 나눈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3) 계 1장 땅의 임금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3) 계 1장 땅의 임금들 23. 계 1장의 땅의 임금들 ▶ 한기총의 증거 “레이건 대통령, 소련 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 등이다”“로마황제다” ① 계시록 1장 5절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를 보면, 예수님은 땅의 무엇들의 머리가 되시는가. 레이건 대통령, 소련 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 등의 머리이시다.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도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아니겠는가. 그가 전 세계를 호통하는 대통령이지만, 그의 머리도 예수님이다. 대통령이나 왕의 머리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장로교 임○○ 목사 ‘요한계시록 특별 강해 제1권’ 중 ②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돼 있.. 더보기
CBS 보도국 기자들, 전 간부 인사청탁 문자 파문에 반성문 작성 CBS 보도국 기자들, 전 간부 인사청탁 문자 파문에 반성문 작성 기독교방송 CBS 전 간부가 과거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에게 보낸 자녀 취업 청탁성 문자메시지 파문으로 CBS 보도국 기자들이 반성문을 작성했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협회의 CBS지회 보도국 기자들은 ‘우리부터 통렬히 반성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0일 반성문을 게시했다. 보도국 기자들은 CBS 전 대전방송본부장 A씨의 인사청탁 문자가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CBS 기자들은 엄청난 자괴감과 모욕감에 휩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CBS 기자들은 A씨에 대한 원망이나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통렬한 반성문을 쓰기로 했다”며 “CBS 애청자와 노컷뉴스 독자들에게 구성원으로서 미력하나마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