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서울경기서부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윤상호)은 지난 10일부터~13일까지 강서구 외발산동 서울자동차운전전문학원 근처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는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의 낡고 오래된 담벼락을 찾아 문화가 꽃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낡은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살아있는 거리로 탈바꿈 시켜주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김윤희(가명 여 42) "너무 낡은 담벼락이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손길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보기 좋네요. 신천지를 검색하니 전국 각처에서 이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