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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익산 사)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 익산 사)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익산 보훈회관 담벼락에 평화의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익산 보훈회관 담벼락에 지난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신자봉이 주관하며 전몰군경 유족회와 사)자원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후원해 진행됐다.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는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보훈회관의 담벼락에 6.25전쟁 66주년기념과 우리지역의 ‘호국영웅 이규홍, 황금재, 강희중’ 의 그림을 그리고, 앞서 신천지 ‘평화’의 주제를 담아 벽화를 그리고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퍼뜨리고자하는 취지로 붓을 들었다. 본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해 오..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4) 행음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4) 행음자 44. 계 22장의 행음자 ▶ 한기총의 증거 : 성적 범죄자 - 침례교/이○○/계시록 설교노트(2005), p.305 ▶ 새천지의 증거 : 행음자는 계 18:23같이 사단의 영과 교제하여 사단과 결혼한 자(신랑과 신부)들이다. - 계 22:15의 행음자가 성적 범죄자라면 계 17장의 음녀는 어떤 자를 말하는가? 이 음녀가 땅의 임금들과 더불어 음행했다고 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계 17:1~2)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에 무너졌다 하는데(계 18:2~3), 그렇다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성적 범죄자가 되었다는 말인가? 이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다. 본 장의 행음자는 영적인 행음자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