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오생수 06. 두 가지 씨

마음에 콕콕 새겨지는 오지리날 생명수

오.생.수

:: 오생수 06. 두 가지 씨 ::

안녕하세요! 신천지 오생수 입니다. 값없이 생명수 마실 준비, 되셨나요? ^^

 

이번 오생수에서는 성경 속 ‘두가지 씨’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본문 말씀을 한번 살펴볼까요?

마13:24-30

 

01.   성경에서 비유한 두 가지 씨

  성경 속 두 가지 씨는 영의 씨로서 하나님의 시와 마귀의 씨를 뜻합니다.

 

02.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 예수님께서 이루시다!

  예수님 초림 때 뿌린 두 가지 씨는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것이죠!
  (렘31:27 읽어보세요!)
  그 때로부터 600년이 지나, 예수님에게 오시어 이루신 것입니다. (마13:24-28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뿌린 씨는 하나님의 씨였고, 당시 바리새인이 뿌린 씨는 마귀의 씨였습니다.
  (마13:37-39 29-33, 마23장을 꼭 참고하세요!)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며, 바리새인이 뿌린 마귀의 씨는 지옥의
  아들들이었죠.

 

<<여기서 잠깐>>

Q. 하나님께서 육적 선민을 심판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세계를 창조하시게 된 이유는?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아담같이 배도했기 때문이죠.

 

Q. 사람의 씨로 난 자와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의 차이점?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순교를 당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배반, 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들은 모두 배도하였으나,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배도하지 않고 충효를 다했으며, 순교를 당할지라도 하나님을 배반·배도하지 않았습니다.

 

03.   이천년간 뿌려진 씨, 추수 때(주 재림때)는 어디로?

예수님 초림때 뿌려진 두가지 씨는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에서 주 재림의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되는데요, 추수때가 되면 두 가지 씨가 나누어져 갈라지게 되죠.

좋은 씨로 된 자는 추수! 마귀의 가라지로 된 자는 그 밭에 남게 됩니다.

예수님 재림 때인 추수때 알곡만 추수되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영적 시온산으로 가게 되죠!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성도는 그 밭(예수교)에서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오겠죠?

 

교회의 종말인 이 때!!(마 13:39, 마 24:29-31, 계 6:12-17 참고)
하나님의 비밀인 계시록의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두 가지 씨를 깨달아 구분해 보세요~!!
알곡으로 추수되어 나라에 들어가 천국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생수 6편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

 

*Check Point

1) 육신의 씨가 아닌 영의 씨

2)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이 뿌린씨는 하나님의 씨, 바리새인이 뿌린 씨는 마귀의 씨

3) 예수님 초림때 뿌려진 두 가지 씨는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람, 추수때는 갈라짐

4) 추수때는 알곡만 추수됨, 가라지는 밭에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