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같은 믿음
믿음의 형제들 중에는 욥같이
온 몸이 짓밟히고 있어도
마음의 믿음은 변치 않는 자가 있고,
사지 육신이 멀쩡해도 믿음이 없어서
미혹받아 타락한 자가 있다.
나도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믿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다.
그 고통을 어찌 말로 다하랴?
말씀을 진정으로 깨달아 믿을진대
어찌 미혹을 받겠는가?
왜 말씀을 믿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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