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의 뜻
종교란 사람의 논리도 지식도 뜻도 계명도 아니다.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며,
육적인 것이 아닌 영(신)적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약속한 그 뜻대로 하는 것이 종교인이다.
그러나 지구촌의 6천 년 역사를 되돌아본바,
시초인 아담의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대신 노아의 세계가 펼쳐졌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할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가 펼쳐졌고,
육적 이스라엘의 세계가 부패할 때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세계는 초림과 재림으로 나누어져 있고, 재림으로 완성된다.
시대마다 부패한 한 시대는 끝나고,
다시 창조된 새 시대가 주관해 왔다.
이것이 성경이고,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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