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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어록

참 빛이 없는 세상

참 빛이 없는 세상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래 

6천 년 간 핍박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전통 신앙인들이었다. 


그리고 핍박받는 사람들은 심지어 맞아 죽기까지 했다. 


핍박하는 자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고, 

핍박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기에 

6천 년 기나긴 세월 서로 다투고 싸우는가? 


불신 사회의 빛이 되고 선도해야 할 신앙인이 왜, 

무엇 때문에 서로 치고 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싸우는가? 


신앙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믿고, 다정하게 함께 살아간다. 


불신 사회와 신앙 사회, 어느 것이 좋은가? 


6천 년 경서 안의 역사를 살펴본바,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인간 세상을 떠나가셨고,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참 빛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