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새로 구매하시려면 약정걸리고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아무 조건 없고 저렴한 중고스마트폰을 구매해 보는건 어떨까요?

스마트폰이 출시된후 조용하던 중고핸드폰 시장이
 
불이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일반 핸드폰(피쳐폰 이라고도 함)이

신규 가입 기기변경 정도의 거래였지 중고시장에서의 거래는 뜸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국내에 판매를 시작한지 3년정도 지난 지금 너도나도

스마트폰 중고시장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 중고 스마트폰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SK,KT통신사 업체도 뛰어들었습니다 *

보통 유명하고 고사양의 스펙을 갖춘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80~90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고장터를 통해서는 최대 60%가량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열양상을 갖다 보니 이제는 SKT,KTF등 통신사들 까지

중고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어 중고 스마트폰 영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SKT에서는 T에코폰이라는 이름으로 KTF에서는 그린폰이라는 메이커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 T에코폰과 그린폰은 이름부터가 환경을 생각하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버려지는 스마트폰, 또는 폐휴대폰을 재활용해서 쓴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T에코폰과 KTF그린폰 거래순서를 보면 먼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실증난다던지,

아니면 급한 사정이 생겨 팔게 되는 경우(이 외에도 사유는 다양할 것 입니다)가 발생할 경우

SKT나 KTF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스마트폰 판매합니다를 신청합니다

* 대한민국에서는 스마트폰이 하루에 몇천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난 후 중고 스마트폰 감정사를 통해 상품을 측정한 후 가격을 매긴 후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시 파는 형식 입니다.

물론 행정적인 문제, 또는 외관상의 문제등을 대리점에서 어느정도 보안해 준 후

판매가 되는 것이겠죠.

중고 스마트폰의 장점은

첫째. 가격이 새제품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 입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스마트폰 조금 유명하거나 네임벨류가 높은 스마트폰은

80~90만원을 줘야 구매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중고 스마트폰은 가격이 2~30% 에서 최대 6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 합니다.

둘째. 행정적으로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기기에 약정을 걸고 또는 옵션을 부착하며,

의무사용기간 등이 있어서 사용하면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중고스마트폰은 의무약정, 위약금등이 없기 때문에 구매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갖고계신 유심을 꼽아 사용하시면 되고 유심만 새로 발급하여 꼽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중고스마트폰이 하루에 몇백대씩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고스마트폰 망을 잘 이용해서 구매한다면 사고난 후

기분나쁘지 않은 구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