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든지 살든지 진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죽든지 살든지 진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 소[牛]나 양[羊] 같은 존재들은 먹은 것을 다시 한 번 새김질하는 짐승이다. 우리는 이미 먹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소나 양처럼) 한 번 더 새김질해야 한다.

 

● 오늘날의 우리는 모두 다 ‘새 천지[新天地] 창조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전도도 안 하고 다른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나는 거룩하니까 천국 간다.”고 한다면, 나(총회장님)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 그런 사람은 세상으로 도로 나가야 한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무엇을 가지고 어디로 가겠는가? 지구촌이 자기 것이라고 해도 (죽으면)그것을 가지고 가는가? 아무리 돈이나 재물이 많아도 (죽으면)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 한다. 그러나 죽든지 살든지 간에 진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