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이라면은 솔선수범해서 해야되겠죠?

해서 목적 완성 해야하질 않겠습니까?

그런거 맞죠?

 

정말 하나 하나 생각을 해보면은

정말 이거 정말 나도 모른다 할 정도로

웬 은혜인지 안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베풀어준 은혜는

첫째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진짜 하나님 부를수 있는 아버지라 부를수있는 

우리가, 존재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거 맞죠?

 

그래서 이를 한 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한 시라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