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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미디어 리뷰

[더킹 3회 예고] 더킹 투하츠 3회 줄거리♡

[더킹 투하츠 3회 예고] 더킹 투하츠 3회 줄거리♡

해를 품은 달이 끝나더니 또 재밌는 드라마가 우리 앞에 찾아왔네요.

바로 "더킹 투 하츠" 입니다.

남북한이 서로 분단되어 있는 상태에서

대한민국은 입헌군주제, 북한은 공산주의 정치체제를 바탕으로

남북단일팀으로 군장교대회 출전하는 과장에서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 폭탄이 터진다. 북한? 한국? 아니면 또다른 제3국?






더킹 3회 예고에서는 군관용 차량에 폭탄이 터져 탑승한 북한군이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더킹의 항아와 재하는 서로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러나 더킹 투 하츠에서는  클럽M이 나오는데요.

남북한이 이렇게 평화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니 

다국적 군사복합체 클럽 M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죠.


앞으로 클럽 M의 역할이 드라마 더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 요소라고 보아집니다.


● 미국이 관여하고 우리 재하 뿔났다 ㅡㅡ^





더킹 투하츠 3회에서 폭탄 사건으로 인해 미국이 관여하게 되는데요.

굉장히 기분이 나쁜 장면입니다.

우리 왕제 이재하 저하께서 미군들에게 한마디 날려주죠.

"니네가 우리에게 공손하게 부탁을 해야될 문제인거야. 이 오지랖만 넓은..."

오우 시원하네요~


● 당 조직에서 리재하로 정한 겁니까?




드라마 더킹 3회에서 항아는 당 조직에서 리재하로 정했냐는 대사가 나옵니다.

과연 무엇을 리재하로 정했다는 것일까요?

왕이 결혼얘기도 하고 하는걸로 봐서는 둘이 짝꿍 되었다는거 같기도 한데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내 오늘 너를 죽여버리고 말갔어...!!


더킹 3회 예고 마지막에 북한 장교 리강석이 리재하의 목을 조르면서

"내 오늘 너를 죽여버리고 말갔어..!!" 이러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더킹 두 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