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공주교회, 손수 만든 카네이션 달아드리며 ‘웃어른 공경’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공주지역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7일, 공주시 보훈회관의 미망인쉼터를 방문해 2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8일에는 산성2통 노인회관과 웅진동분회 교동 경로당을 방문해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며 웃어른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자료 출처]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7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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