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히 쓸 그릇

귀히 쓸 그릇

 

 

 

 

 

여러분도 진리로 이겼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진리가 아니었더라면

거기에서 나올 이유가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여기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그릇이 되지 않았습니까?

아주 귀히 쓸 그릇이 됐거든요.

 

 

저 멸망자들은 천하게 쓸 그릇이 됐지만

우리는 정말 추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낳아 놓는

귀히 쓸 그릇이 다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깨우쳐주고 기도해줘서

'우리를 핍박하는 저 사람들에게도 깨우침을 주셔서

마음을 돌이켜 구원받게 해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덕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 해야 합니다.

정말 의인은 의인다워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