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가? 약속의 처소로 나아오라!
신약은
신천지에서 이룬 것 외에
더 이룰 것이 없다.
‘성경 토론도 안 하겠다.
이룬 것을 믿지도 않겠다.
대화도 안 하겠다.’
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신의 소속이기 때문인가?
불응(不應)함은
자기의 위치와 잘못이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성령이 함께하는 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잘못을 회개하고
낮아져
약속의 처소 신천지에 와서
다시 나야 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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