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정치와 질서
육적 세계(세상 나라)와 영적 세계(신앙 세계 : 교회)에서 눈과 귀가 밝은 정치인이 있는가?
우리 나라 인터넷의 각 글에 들어가 보면 거짓된 비방의 글이 수없이 많다.
이로 인해 단체 또는 개인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명예 훼손은 말로 다할 수 없이 크다.
법과 정치와 질서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있는지 어둡기만 하다.
눈과 귀와 마음이 어두운 입법부 행정부는 없는 것이나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에서 온 종교는 외면당하고, 사람의 자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종교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노아는 부패한 아담 세계에서 나왔고, 아브라함과 모세는 부패한 노아 세계(가나안 세계)에서 나왔으며, 예수님은 육적 이스라엘의 부패한 유대교에서 나왔고, 개신교는 부패한 천주교에서 나왔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는 부패한 개신교에서 나왔으며, 이는 성경적인 것으로 예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유대교가 예수교를 이단의 괴수 마귀라고 핍박한 것같이(요 8장, 행 24장 참고), 오늘날 개신교 곧 칼빈 장로교 한기총이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를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으니, 그 하나는 신천지가 그들 소속의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그들의 교법대로 행사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신천지가 하나님께 보헤사 성령을 받아 성경을 통달하고 가르치므로(요 14, 16장, 계 10장 참고) 그들의 교인이 신천지로 몰려오기 때문이다.
칼빈이 교주인 장로교 한기총 소속의 개종 강요 목자가 신천지 예수교 성도들을 강제로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끌고 가서 폭행하고 원룸에 가두고, 칼빈같이 강제로 개종 교육을 시켰다.
그리고 그들 교회로 개종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가두기도 하였으며, 이 일이 겁이 나서 도망가면 신천지기 가출시켰다고 도리어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였다.
심지어는 개종하지 않는다고 남편이 아내를 때려죽인 일조차 발생하게 되었다.
이것이 칼빈주의 한기총의 악랄한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택해 보낸 신구약의 선지 사도들에 대한 핍박과 그들의 죽음이(마 23:34-37, 살전 2:15, 히 11장 참고) 이와 같이 이어져 왔다.
칼빈이 자행한 살인 행위의 유전(遺傳)을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속의 목자에게서 볼 수 있다.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있다.
땅의 법은 사람 곧 입법부가 만든 것이며, 하늘의 법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한다.'고 하셨고(요 12:48-50), 사도 요한도 듣고 증거하기를 '누구든지 자기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계 20:12).
표면적 신앙인과 이면적 신앙인(롬 2:28-29)은 이 심판 때에 판별된다.
신구약 성경을 다 읽어 봐도, 신학교에서 배워 목사 안수를 받아야 목사가 되고 가르칠 자격과 교권을 갖게 된다는 성구는 없다.
신구약의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이 신학교에 간 적도 배운 적도 목사 안수를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러나 그분들은 성경을 통달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신학 박사들도 목사들도 선지 사도들이 기록한 책에서 배우고 있지 않은가?
성령을 받아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는 자(고전 2:10, 행 1:8)와 사람이 세운 학교에서 안수받은 목사 중 누구의 증거가 참이겠는가?
신학교 문전에도 가지 않은 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목사 안수, 노회장 안수 등을 베푸는 것, 이것이 정통 예수교인가?
이것이 한기총의 정통인가?
이들 밑에서 성도가 구원을 받겠는가?
이 시대의 성도들이여, 자기 목자를 검증하자.
그리고 성경 말씀을 스승 삼고 내 갈 길로 삼아 신앙하자.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이다.
육적 세계(세상 나라)와 영적 세계(신앙 세계 : 교회)에서 눈과 귀가 밝은 정치인이 있는가?
우리 나라 인터넷의 각 글에 들어가 보면 거짓된 비방의 글이 수없이 많다.
이로 인해 단체 또는 개인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명예 훼손은 말로 다할 수 없이 크다.
법과 정치와 질서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있는지 어둡기만 하다.
눈과 귀와 마음이 어두운 입법부 행정부는 없는 것이나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에서 온 종교는 외면당하고, 사람의 자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종교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노아는 부패한 아담 세계에서 나왔고, 아브라함과 모세는 부패한 노아 세계(가나안 세계)에서 나왔으며, 예수님은 육적 이스라엘의 부패한 유대교에서 나왔고, 개신교는 부패한 천주교에서 나왔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는 부패한 개신교에서 나왔으며, 이는 성경적인 것으로 예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유대교가 예수교를 이단의 괴수 마귀라고 핍박한 것같이(요 8장, 행 24장 참고), 오늘날 개신교 곧 칼빈 장로교 한기총이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를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으니, 그 하나는 신천지가 그들 소속의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그들의 교법대로 행사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신천지가 하나님께 보헤사 성령을 받아 성경을 통달하고 가르치므로(요 14, 16장, 계 10장 참고) 그들의 교인이 신천지로 몰려오기 때문이다.
칼빈이 교주인 장로교 한기총 소속의 개종 강요 목자가 신천지 예수교 성도들을 강제로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끌고 가서 폭행하고 원룸에 가두고, 칼빈같이 강제로 개종 교육을 시켰다.
그리고 그들 교회로 개종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가두기도 하였으며, 이 일이 겁이 나서 도망가면 신천지기 가출시켰다고 도리어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였다.
심지어는 개종하지 않는다고 남편이 아내를 때려죽인 일조차 발생하게 되었다.
이것이 칼빈주의 한기총의 악랄한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택해 보낸 신구약의 선지 사도들에 대한 핍박과 그들의 죽음이(마 23:34-37, 살전 2:15, 히 11장 참고) 이와 같이 이어져 왔다.
칼빈이 자행한 살인 행위의 유전(遺傳)을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속의 목자에게서 볼 수 있다.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있다.
땅의 법은 사람 곧 입법부가 만든 것이며, 하늘의 법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한다.'고 하셨고(요 12:48-50), 사도 요한도 듣고 증거하기를 '누구든지 자기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계 20:12).
표면적 신앙인과 이면적 신앙인(롬 2:28-29)은 이 심판 때에 판별된다.
신구약 성경을 다 읽어 봐도, 신학교에서 배워 목사 안수를 받아야 목사가 되고 가르칠 자격과 교권을 갖게 된다는 성구는 없다.
신구약의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이 신학교에 간 적도 배운 적도 목사 안수를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러나 그분들은 성경을 통달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신학 박사들도 목사들도 선지 사도들이 기록한 책에서 배우고 있지 않은가?
성령을 받아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는 자(고전 2:10, 행 1:8)와 사람이 세운 학교에서 안수받은 목사 중 누구의 증거가 참이겠는가?
신학교 문전에도 가지 않은 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목사 안수, 노회장 안수 등을 베푸는 것, 이것이 정통 예수교인가?
이것이 한기총의 정통인가?
이들 밑에서 성도가 구원을 받겠는가?
이 시대의 성도들이여, 자기 목자를 검증하자.
그리고 성경 말씀을 스승 삼고 내 갈 길로 삼아 신앙하자.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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