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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아들 예수님은 친구를 사랑하사 목숨을 주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였다.

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또 하나님은 말씀이요 빛과 생명이요, 그 아들 예수님도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이었다.

이는 예수님이 그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씨로 났으면 마땅히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일 것이다.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슴이 없는 것은 그 씨로 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한국 기독교의 현실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전통이 정통이라 하고, 구원받지 아니한 자가 구원받았다 하고, 성령이 없는 자가 성령 받았다고 하는 현실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인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말씀은 간 곳도 없고, 미워하고 저주하고 거짓말과 핍박을 한 내용의 글이 인터넷 창고에 쌓이고 쌓여 있다.
그 어디에도 사랑과 용서와 말씀을 찾아보기 어렵다.
지금 한국 기독교의 현실은 마치 소돔 같고, 때는 노아 때와 같다.
돈을 주고 산 교권이 판을 치고 거짓말이 왕 노릇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각자가 사람의 계명과 자기 생각으로 연구 해석한 주석의 홍수로 인해 교인들마다 혼돈되고, 기독교 세상은 진리의 빛이 없는 흑암한 밤이 되었다.
자기 교단 사람이면 죄를 지어도 사랑하고, 자기 교단 사람이 아니면 의를 행해도 죄인 취급하는 세상이 아닌가?

지름은 주 재림 때요, 천국이 가까이 왔다.
거짓말과 거짓 행위를 버리고 회개할 때이다.
목사도 교인도 진심으로 골방에서 기도하며 회개할 때이다.
그리고 말씀과 사랑으로 다시 나야 할 때이다.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는 중단되어야 하고, 교권으로 이단 만드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
왜 원수에 또 원수를 만드는가?
서로 물고 싸우면 피차 멸망한다.

이제 한국의 기독교, 아니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는 우리를 사랑한 주님의 계명과 말씀에 서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축복하여 화합과 상생의 길인 말씀 안으로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