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 말씀을 전해 주신...
●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 말씀을 전해 주신 선지 사도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우리의 맡은 사명을 다해야 한다. 농땡이 부려 놓고 나중에 가서 “나 일 많이 했습니다,” 한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그러니 일할 때 함께 일하고, 영광 받을 때 함께 영광 받아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이 지구촌을 유업으로 받을 사람임을 생각하고 힘을 내야 한다. 설사 오늘 살다 내일 죽는다 할지라도, ‘사람다운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 우리 모두 다 새로워지자.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선지 사도들을 위해서, 나아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다 새로워지도록 하자.
●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라면, 하나님의 영광 된 일이라면, 우리에게 평화와 안식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멋지게 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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