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편하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 생각하지 말자."
● 처음에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나님을 믿는구나.” 말하면서도 잘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죽을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을 면케 해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어 하나님과 낙원에서 살게 해주셨구나.” 하는 무한한 감사가 나올 것이다. ‘완전하게 깨달을 때’ 말이다.
● ‘나는 아주 편하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 생각하지 말자. 예수님과 순교한 선지 사도들을 생각한다면, 함께 고생하고 함께 영광 받자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거기(영육 하나 된 천국)에 갖다 놓는다고 해서, 순교의 영들이 계신 앞에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같이 있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일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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