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고한다고 해서...
● 신앙한다는 핑계로 공연히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장난 같은 흐지부지한 그런 신앙은 이제 끝내도록 하자. 이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늘이 인정하는 성도는 어떠한 사람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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