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안드레교회, 밝고 아름다운 부산 우리 손으로!
신천지 예수교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은 3월 6일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청결한 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참여했다.
신천지 예수교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과 공무원 등 540여 명은 이날 민락수변공원 대청소를 통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원인 김 모(45) 씨는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깨끗해진 수변공원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출처]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3030722060069678&md=20130307220737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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