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부녀회원 10여명은 13일 북구 장등동에 위치한 버스차고지를 찾아 따뜻한 음료와 함께 신천지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홍보활동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해 온 '대중교통이용하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실천을 홍보하며 현장 종사자들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낮추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결과 지역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와 신천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버스 운전기사들은 "꾸준히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시온교회에서 나오면 어두웠던 차고지가 환해진다"며 "시온교회 다니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다 예쁘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문을 자세히 읽어보던 김은평(52, 가명)씨는 "나라에서도 이런 일을 했는가는 모르겠는데,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북한이 핵 실험한다고 세계가 난리인데 모두가 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세계가 긴장하고, 전쟁이 혹시나 일어나지 않을까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신천지는 세계 평화를 이룰 자료인 하늘의 문화로 차별없는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회째 발행된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에는 '아프리카 대통령들과의 대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회 조찬기도회',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들과의 만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목회자감담회' 등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3차 동성서행 발자취와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하늘 봉사 정신 등이 소개되어 있다.
[자료 출처]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kb&query=view&local=kb&l=1002
'아름다운 신천지 > 최선의 성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방치된 폐목 처리로 환경미화 솔선수범 (56) | 2013.02.18 |
---|---|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유성시장 추위 녹여 (1) | 2013.02.15 |
[신천지 봉사] '사랑과 봉사'에 대한 10만 신천지 人의 다짐 (4) | 2013.02.11 |
[신천지 봉사] 신천지 안드레교회, "행복한 귀성길 되세요" 부산역 봉사 (1) | 2013.02.10 |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구교회 설맞이 떡국 봉사 ‘눈길’ (2) | 201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