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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와 성경과 신앙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와 성경과 신앙





이러므로 종교의 교주는 하나님이시며,
성경의 저자도 하나님이십니다(딤후 3:16, 갈 1:11-12, 벧후 1:21, 계 1:10-11 참고).

사람은 종교의 교주도
성경의 저자도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대언자, 대필자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나실 것이라는
예언을 한 때로부터는 약 3천 년이 되었고(시 2편, 사 7:14 참고),
예수님의 뿌리는 약 6천 년이 되었습니다.

유교 공자의 역사는 약 2천 5백 년,
불교 석가의 역사는 약 2천 6백 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이전의 구약 선지자들 중에는
석가, 공자보다 먼저 와서 예언한 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석가도, 공자도, 구약 선지자들도
하나같이 이  땅에 구원자(예수님)가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 예언에 약속한 대로 예수가 왔으나,
모세, 석가, 공자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스승인 모세, 석가, 공자만 믿고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기 스승은 믿었으나
스승이 말한 그 말은 믿지 않은 것입니다.

스승이 말한 그것이 자기들의 경서이며,
이 경서의 말은 스승의 말이 아니요,
스승이 하나님(성령)의 말씀을 대언한 것으로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과 구원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예수, 공자, 석가 중 신분을 보면
예수님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마 3:16-17, 요 1:32-34)
그 누구와도 비할 바가 아닙니다.

석가, 공자, 구약 선지자들은
그들이 대언한 예언은 있으나
자기 죄(곧 원죄,유전죄,자범죄)도
해결하지 못하였고,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죄가 없는 분이며
만민의 죄를 홀로 담당하여
죄사함과 구원을 주신 분이십니다(요 1:29, 히 9:28 참고).






그리고 기독교의 경서(성경)가
불교와 유교의 경서보다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기록(요 14:29 참고)
곧 체험의 경서이기 때문입니다.

체험이란 우리 신앙인들에게
확실한 믿음의 증거가 됩니다.






이 세상의 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물도 아니며 권세도 아닙니다.

이것들으 다 일장춘몽(一場春夢)에 불과합니다.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할 자격
곧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 사함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이 약속의 목자를 만날 수 있는 길은
성경에 있으며,
성경 속에 들어가야만 그를 볼 수 있고
알 수 있습니다.







이곳 성도들은 새 언약을 지켜(히 8:10-13 참고)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핍박보다 사랑을 행하고,
자의적인 말보다 하늘의 계시를 믿고 실천하며,
하늘에 인정받고 만민이 필요로 하는
참 신앙인으로,
일점일획의 가감이 없는 말씀과
공의공도를 행하는 12지파 도통군자(道通君子)들
입니다(계 5:9-10, 계 7장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