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도방법] 교주와 보혜사와 성령

신천지 전도방법

교주와 보혜사와 성령

장로교(Presbyterian)는 교회의 운영을
장로들의 합의제로 하자는
칼빈의 장로주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장로교는 그 원어 명칭으로 보아
본래 예수교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칼빈이 당시 세운 것은
예초에 칼빈 장로교라는
명칭뿐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장로교는
겉으로는 예수교(기독교)라고
표방하고 있으나,
실상은 장로가 모든 교권을 잡고
주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신(神) 곧 영(靈)의 교리입니다.

예수교는 예언과 믿음과 실상의 종교이고,
장로교는 칼빈교이며
예정론이 그 핵심 교리입니다.

사이비 이단은
예수교와 칼빈교(장로교),
이 두 개 중 어느 것이겠습니까?

또 어느 것이
정통이겠습니까?

4복음서에 보면
이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이라 했고
듣고 물어 배웠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대언자라 하였고
보혜사라 하였습니다(요일 2:1 본문 및 난하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대언해 주셨습니다
(요 8:28, 17:8, 14 참고).

그리고 우리에게 가르쳤고
은혜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이 증거에 대해 아무도 아니라고
부정할 신앙인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예수님은
보혜사였고,
예수님이 아버지께 구하여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하셨습니다(요 14:16, 26).

계시록 19장에서
천사의 영은 예수님이 일을
요한에게 알려주었고,
요한은 천사의 영을 통해
예수님의 것을 받아
성도들에게 전하였으니(계 10장),
모두 똑같은 대언자입니다.

예수님도 천사도 요한도 대언자였고,
이 대언자의 사명이 보혜사입니다.

성령은 영이요
보혜사는 직책 곧 사명입니다.

성경에 무식한 자가
보혜사를 성령인 것으로만 착각하고
'성령은 보혜사다, 보혜사는 성령이다.'하며
종잡을 수 없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계시록 4장에서와 같이
영들 각각의 사명이 있습니다.

영은 같은 영이로되
각각 자기가 맡은 사명 곧
직책은 다릅니다.

천천만만의 천사 중
보혜사 성령이 있습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으므로(요 5:43)
하나님의 대언자였듯이(요일 2:1),
보혜사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므로(요 14:26)
예수님의 대언자입니다.

초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 하셨고(요 20:22),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했고(행 2:1-4),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롬 8:9)고
한 말을 안다면,
누구나 함부로 성령이 없는 자기를
노출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셨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셨습니다(요 10:30, 요 14, 16장).

그리고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왔으므로
엘리야가 곧 세례 요한이었습니다(마 11:10-14, 눅 1:13-17).

이와 같이 영은 육(사명자)를 들어
역사하십니다(요일 4:1-6 참고).

진리의 성려을 받지 못했으면
차라리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알지 못하면서 왜 비난하고
핍박합니까?

그러한 행위가 자기에게
성령이 없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인 줄을 왜 모릅니까?

이와 같이 신약의 예언도
예언하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
보혜사가 옴으로 이루어지고,
이 때부터 계시로 알게 되며
이 이전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는 체 정통인 체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