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곳에 들어오려고
난리 법석 날 때가 있을 것입니다(슥 8:23 참고).

이 사람(총회장님)은  이것을 확신합니다.

이 좁고 협착한 길(마 7:14),
시작은 미약한 길이지만
결과는 크고 창대할 것입니다(욥 8:7).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정사를 맡아 일할
제사장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니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레 19:2 참고).





동물, 식물 등등 다 보십시오.

양식을 어디 모아 놓고 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삽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쩌다
이런 형편이 되었습니까?

세상의 물질,
권세에 치우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만 내가 신앙을 올바로 할 때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를
올바르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성 밖의 목자들의 세계에는
땅의 것,
주석,,
자기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 없기에,
세상에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계시 신학을 알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성당), 절에 가 보십시오.

두 손 합장하고
얼마나 겸손합니까?

정말 못된 것은
개신교이고 교만입니다.




권세도 물질도 아니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세상이 권력자도
죽습니다.

세상이 돈 많은 사랍도
죽습니다.

이것들은 나를 구원할수 없고,
나의 구원에 지장을 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