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떠나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48.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감 ▶ 한기총의 증거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 정치계의 대변이를 말하는 것이다”- 순복음 조○○ 목사 국제타임스 조○○ 목사의 말씀순례 중 (출처: 해당교회 영상)- 장로교 박○○ 목사 저서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중 6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난다. 지진이 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와 김이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온 달은 피같이 된다. 이 거대한 지진으로 말미암아 해가 그저 시커멓게 보인다. 해가 빛을 잃고 달도 불그스름하고 또 하늘의 별들이 막 흔들린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매 별똥별이 막 비같이 쏟아지고 지진으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하늘을 덮으니까,..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9) 하늘이 떠나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9) 하늘이 떠나감 69.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감 ▶ 한기총의 증거 :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 - 장로교/박○○/성경주석 요한계시록(1965), p.158 ▶ 새천지의 증거 : 해·달·별 곧 선민의 장막교회가 옮겨 가는 것이다(창 37:9~11 참고). - 한기총은 계 6장에서 하늘이 떠나가는 사건을 두고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라고 주장한다. 이는 땅의 해석이요 사람의 해석으로, 성경에서는 그 근거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정치계를 하늘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 한기총의 목자는 정치계를 하늘이라고 주장하는가? 창 37:9~11에서는 해·달·별을 야곱의 가족이라 하였으니, 야곱의 가족이 있는 장막은 하늘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